급 생각나서 찾아봤다가
어이없어서 올려봄.
위안부 할머니들 '최후의 재판'
김형진 변호사
https://storyfunding.daum.net/project/188/party#tabMenu
나 역시 스토리펀딩에 후원했으나
팔찌도 못받았고.
안받아도 완전 괜찮으니까
그럼 1억이 넘게 모인 후원금에 대해
투명한 사용내역을 공개하면 좋겠음.
1억 넘는 후원금은 몇년간의 소송준비에 사용했다는데.. 뭘 어떻게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쫌!!!
황당한건 미국법원에 소송을 낸 후
20대 총선 지역구 경선에 출마하느라
바쁘셨나봄.
미국법원에서 원고측 변호사가
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등
아무런 노력이 없었다고 하며 기각.
소송 패소.
이기는 것까지는 안 바라지만
노력은 좀 해주지.
출처 : http://www.factoll.com/page/news_view.php?Num=3462
DAUM은 모금할 환경만 제공했을 뿐이고
답답하고 화가 난다아~
다른 스토리펀딩은 메일로 진행상황도
보내주고 그러던데.
이건 넘나 조용한것.
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
상황 종료. 허허..
스토리펀딩에 후원을 종종 해왔지만
앞으로는 고려해봐야겠음.
믿을 사람 하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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